10.6.금~10.7.토.간단1845~184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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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돈버니까 같이 해 주셔야죠ㅎㅎ 멋짐요~^^
다산댁 요리는 잘 하는데 잘 안 해줬거든요.😅 이제 어쩔 수없이 하네요.ㅋㅋ
천마산 ㅋㅋ 신랑이 요리를 하시다니 부럽네요 ㅎ 우리 신랑은 고작 라면 끓이는게 다네요ㅠ
태풍이 지나갔군요ㅠ 탄탄님은냉털이 식단이라도 항상 멋진비주얼ᆢㅎ
저도 잔반처리가 일상입니다. 신랑한테 맡겨 놓으니 새로운 요리로 한끼 떼우는 식이라 반찬이 줄지가 않아요.😅
👏👏👏저도 오늘...뭐 거의 매일이지만, 냉털이 식단했어요. 타이페이는 태풍후라 계속 비가 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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