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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일차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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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늘은 제 일을 도와주는 팀메가 하루 휴가내서 5시까지 혼자 일을 했어요. 그래서 다 간단하게..중간에 아들 교복과 등등을 세탁도 해야하고..집에서 왔다갔다 하니 집에서만 3천보 넘게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아침과 저녁은 고정메뉴. 점심은 저번에 사용하고 남은 토마토 퓨레 처리용으로 매운 야채 샥슈카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일을 하니 저녁도 간단하게...
운동은 올만에 아령들고 복근 & 팔.어깨 50분정도 햐줬어요. 어깨 빠질뻔!

담주에도 팀메가 이틀 연속 휴가를...🥲



아들 저녁인데..올만에 흑미밥을 조금 만들어봤어요. 시간이 없어서 일반 탕수육 처럼 못만들어 줬지만..소스가 맛나서 아들이 좋아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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