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일차■ 벌써 정체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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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선물받은소고기 이제야 먹어치우는중이요.ㅜㅜ
저는 55kg 언저리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ㅜㅜ소고기 맛나보입니다😏누가 고기 좀 구워줬으면 좋겠네요^^;;
그쵸.엄마랑 반죽해서 깨.꿀.밤넣고 직접 만들어 쪘어요.제가만들어 터지고난리. 그러는바람에...오늘 식단이 실패했어요.
약간 운동중독이라.. 첨 시작은 살빼기였는데..빼고나서는 이렇게 안하면 불안하기도해요.ㅜㅜ
이 무게로 정체기가 오면 좋겠네요 ㅋ 저는 앞자리 바꾸기가 진짜 안되네요 ㅠ 운동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대단~👍
모시모시~~~ 떡 왜이케 맛있어 보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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