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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차-3월 25일(월) 호르몬 노예에서 벗어났네요

다신다이어터

남쪽의봄
2024.03.25 20:02 | 조회수 20 | 좋아요 0

그날이 끝나니 1키로가 그냥 내려가네요.
저는 더 빠지지두 더 찌지두 않는 상태로
50일을 왔네요. 이제 저의 계절 봄이니까 좀 더 열심을 내어보려고 합니다.
각자의 상황에서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자극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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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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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봄
|03.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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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제 근데 뱃살이 제일 많아요 ㅠ ㅠ
운동해야하는데 일하고 진빼고 오면 암것도 하기 시른 무기력에 빠져서 고민입니다 ㅠ

예쁘제
|03.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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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봄 뱃살 찌우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체중에 무게 두지말규요

남쪽의봄
|03.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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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봄 저는 키가 작아요 ㅠ 그래서 40대 유지해야하는데 나이드니 되니 쉽지 않네요ㅠ

남쪽의봄
|03.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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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예쁘제
|03.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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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담달에 4자 찍을거에요ㅎㅎ

*수지*
|03.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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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 오모!!
40kg대!!!! 👏👏👏 축하축하
그 날이 나빴었어요^^

남쪽의봄
|03.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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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그날 가까이 오면 51까지 가드라구요. 그걸 반복하다보니 의지가 약해졌는데 이제 심기일전 해볼라구요^^

terria
|03.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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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앞자리 바뀌었어요.
축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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