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부터 물속에서 노는걸 너무 좋아했었거든요. ㅎㅎ 좋은분들이 같이 걷자고해도 잘 안나가게 되는데 수영은 누가 가자안해도 그냥 막가요. ㅎㅎ
예전에는 다여트한다고 하면 그냥 생각만해도 배고팠는데 지금이 뺄때인가봐요. 배도 안고프고 16시간 공복도 잘지키고 있어요. 오늘 또 몸무게를 재어보니 변화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무게에 집중하지말고 눈바디로 재고 기쁘고 감사하게 하고 있어요.
제가 만으로 44살인데 건강한 50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하려고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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