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끼 제가 자란 곳은 제가 먹는 스타일이 일반식이에요..😂다만 어릴때부터 우리 가족은 기름질같은 음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먹진 않았지만요. 저도 감량목표는 아닙니다 ㅎㅎ평생 임신기간 말고 살찐적이 없었지만...식습관이(살찌는 게 싫어서 거의 먹지를 않았어요😂무식해서 먹는대로 다 찌는줄 알았거든요)좋지 않아서 몸이 병들기 시작해서 균형잡힌 식습관으로 개선하기로 결심했어요. 저도 지금은 제 체중의 반이 근육량이어서 넘 만적하고 있어요. 지금은 어깨 키우려고 노력중요.ㅎㅎ계속 같이 팟팅해요.
탄탄원츄님의 경우는 일반식을 거의 안하시기때문에 조금은 다른케이스예요
체지방보다 더 중요한게 탄성있는 근육을 키우는것같아요~전 감량의 목적보다는 발란스좋은 몸을만드는게목표랍니다
저칼로리의식단으로 다이어트에성공했지만 전 길다란멸치가 되버렸어요ㅜㅜ
그후 엄청 노력해서4키로의 근육을 늘렸고 증량한 지금의 몸이 훨씬 좋은눈바디가 되었어요~다이어트는 먹는 용기가 필요하다는걸 알게된것같아요!
ㅎㅎ전 다 해봤어요. 결론은 1200이거나 1800칼로리거나(정크말고 양질의 재료로..)시간 텀을 매일 비슷하게 규칙적으로 먹는 게 젤 효과가 있더라구요.
저는 이젠 적게 먹든 많이 먹든 체중에 크게 변화다 없더라구요.
예전에 식단 개선전에는 불규칙하게 (천칼로리도 안먹었는데 체지방량이 더 높았어요) 거의 30년을 그리 살았더니 40대 되니 몸이 병이 나더라그요..그래서 안먹었던 아침주터 먹기 시작..매일 4시간 텀으로 먹었더니 무섭게 살이 빠지더라구요. 넘 지방량이 넘 없어서 병원에 2-3키로 증량하라고 약도 처방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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