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말이라 늦잠을 잤어요ㅎ
삶은계란 두개 먹고요
요즘 빼빼주스 생각이 계속 나서요
재료들 주문했더니 어제 도착해서 오늘 모처럼 만들어 먹었어요ㅎㅎ
배가 많아서 빨리 먹어야해서 반 정도 넣었더니 달고 훨씬 맛있네요ㅎ
이틀전에 작은아들이랑 데이트 할때 남았던 김밥 반줄 정도 계란에 굽고요
남은 떡볶이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었더니 맛있네요ㅋ
큰아들 생일때 남은 미역국이 있어서 밥 조금 넣고 말아먹었어요ㅋ
그리고 홍시 하나,포도 조금 먹었어요
오늘도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모임에서 다같이 야경 등산 하기로 해서 같이 다녀왔어요
만이천보 이상 걸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