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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일차 식단

다신다이어터

탄탄원츄 12
2024.11.20 01:06 | 조회수 7 | 좋아요 0

언니 할롱요!

오늘도 넘넘 바쁜 하루였어요. 일이 많았지만 다행히도 복잡한 게 아녀서 무리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낼도 혼자...목욜날에 동료가 컴백하는데...그때 되면 다시 좀 리렐스한 ㅎㅎ
아침먹고 심심해서 홈트 좀 했어요 20분? 그래도 퇴근 후 짐센터에서 웨이트.
어제부터 계속 비가.. ㅜㅜ

언니 낼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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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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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11.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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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아ᆢ
그렇겠네요ㅎ

탄탄원츄
|11.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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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그냥 한국어 연습 ㅎㅎㅎ안그럼 혀가 굳어져요

다산댁
|11.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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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정모 모임이 어떨지 저도 기대되네요ㅋ

탄탄원츄
|11.2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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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오늘도 비가 ㅜㅜ 이번주 토 이곳에서 40-50대 대만에 사는 한인 모임 정모가 있어요. 2년만에 정모에 참여해요 ㅎㅎ

다산댁
|11.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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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ㅠ
거기는 비가 오는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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