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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일차 ㅣ 2024년도의.마지막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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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언니

해피뉴이어요! 오늘 여행에서 돌아오시죠? 많이 피곤하시겠다.
2025년도에도 우리 서로 으샤으샤하면 잘 부탁 그려고.
오늘은 회사 업무가 12시까지라서 좋았어요. 1일날 아들 생일이라서 아들이 좋아하는 단골집에서 세식구 같이 점심 하려구요.주말이 아니라서 먹고 시내 구경 좀하고 컴잭홈...

식단 개선한지 올 2월에 7년차가 되어가고 있어요.언니도 비슷하죠?ㅎㅎ
살빼기 목표보다는 더 건강문제로 시작한건데.. 뭐 또 아들의 바라 중 하나였었고.

2025년도에는 좀 더 건강하고
멋진 여성이 되도록 노력하자 하려구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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