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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금.간단235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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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
오늘은 종일 식단관리가 잘 된듯요ㅎ
양이 적은지 배는 많이 부르지 않았어요😅

박용우박사님은 건강한 음식들을 배가 부르도록,터지도록 먹으라고 하데요👍
아니면 기초대사량 내려가고,근육 다 빠진다고요
그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며칠전부터 대만에서 손님들이 오셔서 모임에서 어제부터 펜션 잡고 여행가셨어요
저는 요즘 쓰리잡 ? 한다고 시간이 안되서 못갔어요
그래서 오늘 오전 모임이 없어서 쉬면서 집안일 하고요
그래서 아침이 좀 늦었어요
늦은 아침 먹고 머리 염색 하러 미용실 다녀왔어요ㅎ

아침은 삶은계란 두개,천혜향,
양배추,당근,두부,계란 3개나 넣고 올리브유로 구워서 전처럼 먹었어요
위에 그릇 양념 반 나눠서 아침에 반 먹고요

점심에도 또 구워서 반의 반만 먹고,김치참치 김밥 한줄 먹었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계란전 반은 도시락 사서 저녁에 먹었어요

어르신 방문 갔더니 삶은고구마 주셔서 먹었는데 너무 달고 맛있었어요ㅎ

당근에 올리브유 뿌려서 같이 먹었는데 이게 정말 맛있어요ㅎ
단백질 음료도 마셨어요

칠천보 이상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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