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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12
2025.04.12 00:00 | 조회수 18 | 좋아요 0

할롱요

어제부터 1년에 한두번 겪는 우울모두가 다시 찾아왔네요. 아마도 회사일이 많아지면서 힘들고 이래저래 이유로 우울. 원래 이번준 제 생일 외식하기로 했는데..우울하고 사다놓은 재료들이 많아서 기분이 안남요.
오늘은 목욜날 저녁에 산 땅콩버터를 이틀만에 다 먹음요 ㅎㅎ오늘 코코넛크림과 🥜버터 안샀어요.

우울해서 운동 대신 시내 나들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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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다산댁
|04.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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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ㅠ
빨리 낫기를 바래요~^^

탄탄원츄
|04.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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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댁 예전부터 스트레스가 높으면 이런 행상이 ㅎㅎ

다산댁
|04.1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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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원츄 숨을 못 쉬겠다니요😭
병원 가보셔야 되는것 아니예요?

탄탄원츄
|04.1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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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심한듯요. 숨을 못쉬겠어요 ㅎㅎ
고미워요 언니

다산댁
|04.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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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셔서 어떡해요ㅠ
시내나들이 잘 하셨어요~💪👍😄
빨리 기분이 좋아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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