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의 식단과 운동은 무난했다.
점심에 햄버거를 먹었던것 말고는 큰차이가 없었다.
햄버거도 콤보로 먹고 음료를 물로 먹으면 나름 영향균형이 좋은 식사가된다. 이렇게먹고 방울토마토 같은것을 곁들여먹으면 채소섭취량도 어느정도 채워진다.
6월 5일 점심과 저녁식사는 조금 무거웠다.
아침은 덮밥, 점심은 라면에 포두부, 저녁은 햄버거와 치킨을 먹었다.
햄버거에 치킨 두조각을 먹으니까 열량이 거의 900칼로리에 육박했다. 그리고 부족한 채소섭취량은 방울토마토로 채웠다.
오늘은 걷는것도 적지않게 걸었고 링피트 어드벤쳐까지해서 운동량이 많았다.
아무래도 저녁에는 먹은양이 조금 있다보니까 내일은 체중이 조금 올라갈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