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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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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착한 여파가 큰 탓에 아침에 일어나 얼마전 아웃백에서 얻어온 부시맨빵에 햄치즈버터 넣고 먹고 다시 자고 일어나니 오후 1시 30분..눈 뜨자마자 과자며 커피를 무의식적으로 먹어치우고 작은 아이가 불닭 볶음면 먹고싶다해서 같이 한 그릇씩 먹다가 제대로 먹자싶어 라볶이에 대왕 고추튀김에 만두튀김까지 얹어 먹고 그만 먹어야지..했는데 고기러버들의 성화에 소화가 되기도 전에 또 먹고...양심상 움직여야지 싶어 동네 한바퀴 도니 걸음수는 채워지지만..배는 안 꺼진다..이 살들을 다 어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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