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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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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집에와서 씻고 글을 올립니다.
하루 종일 차에 실려다니는 바람에 걸음이 몇 발작 걷지못하여 만보는 실패하고..
명절이라지만 음식도 안하고 멀리 있던 사람들끼리 만나 식사한끼하는게 즐거운 명절보내기로 되어버려 휴게소에서 먹은 라면과 우동, 비가 오니 따뜻한 국물이 당겨서 샤브로 저녁은 푸짐하게 먹고..
커피와 디저트까지..ㅡ.ㅡ
다시 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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