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아니 마트 혼자가기 싫어서 미루다보니
계란도 엄꼬 냉장고가 텅텅이네요 ㅋㅋ
있는 재료들로 인터넷 보고 호박덮밥 해먹어봤는데
나름 맛나요~~^^ 간단하니 단백하니 괜찮은 한끼~
저녁은 동생들 만나서 돼지고기 잔뜩들어간 김치찌개랑 스크램블로 단백질 보충했어요
골고루 나눠 먹어야 하는데 저녁에 몰아먹;;;
내일 부터는 식단대로 예쁘게 먹어야징~^^
오늘은 하루미션만 다 채우고
걷기는 오후에만 7000보 조금 안되게 걸었어요
4주차는 정말 후덜덜이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