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오션 흐미;;;;;
전 어머님께 솔직하게 이야기는 하는데.
아직 잘 모르시데요.
살찐다 뭐라 안하셨지만...
둘째 가지려고 살 뺀다하니 그게 좋다는말씀을 하는건 보니 신경 쓰셨나봐요;;;;
이크.. 시는 시... 입니다 ^^;;
그때그대로 아~~~그럼 좀 어렵긴하죠
저도 첨엔 그래서 고봉밥 다 먹기도했죠
저희시어머니는 먹음먹는대로안먹음 안먹는대로
살안찌는체질도
저번엔 살빠졌다고 하길래 다이어트중이라했더니 넌 살찌는것만 먹어서 그런다고 그래서 제가 살찌는거 뭐 먹는데요 그랬더니 밥을 안먹어서 그런거라고...
할말을 잃었죠
과자도 라면도 잘안먹고
과일은 좋아해서 시댁가면 잘먹는데
밥 안먹는다고 살찐거라하니 뭐 드릴말씀이 업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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