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월 초부터 먹는건 그전과 똑같이 먹으면서 다이어트 중인데 지금까지 2키로 뺏어요
네가지의 도전과 함께 했었는데 공부하랴 조카 봐주느랴 잘 못하게 되어서 오늘 초기화 시켜버렸어요
4살 된 여자 조카를 돌보면서 제 공부하랴 솔직히 말해서 시간이야 만들면 된다지만 사실상 그게 힘들어요
그래도 매일 실내 자전거 타면서 더이상 찌지만이라도 않도록 운동하는데 작년에는 운동에만 집중 할 수 있어서 약같은거 안먹었는데 이번에는 의존하고 싶어졌어요
워낙 운빨이 없어 당첨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두달 후면 24살인데 한살이라도 어릴때 비키니 한번 입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