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브리즈를 '선식'과 함께 먹어보았어요~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두종류를
어제, 오늘 아침식사 대신 먹었는데. . .
언스위트는 당류가0.2g밖에 되지않기 때문에
기존에 우유에 비해 정말 가벼운 느낌이고
약간은 심심한듯 깔끔한 맛이었어요.
오리지널은 우유보다 가볍지만 맛은 크게 차이없이
맛있는 맛이었어요~💕
아몬드브리즈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언스위트'보다 '오리지널'이 더 거부감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몬드브리즈는 우유에 비해 엄청 낮은칼로리지만
제법 포만감도 있고 식욕도 억제되는 듯 하네요.
미국의 던킨, 커피빈,스타벅스,잠바쥬스를 비롯한
호주의 토비스 에스테이트 그리고
일본의 도토루에서도 아몬드밀크를
메인으로 한 메뉴들이 이미 각광 받고있다고 하네요.
다이어터 여러분도 아침과 저녁식단을 아몬드브리즈로
살짝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