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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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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살 강미선이라고 합니다~
전 어릴때부터 통뚱이었습니다.
어릴땐 맞벌이 부부셨던 부모님 대신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웠고 대학을 들어가서는 혼자살면서 식습관이 엉망진창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아침은 굶고 출근하고 점심은 넉넉히 먹고 간식까지 먹고 저녁은 항상 약속으로 과식을 하고...이런 것들을 반복하면서 늘 다이어트에 실패하곤 했습니다....
아파야 겨우 살이 빠지는 정도 였으니까요.

제 직업은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몸무게는 74키로입니다!!
사실 시간적으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자니 제가 아는게 너무 없더라구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제대로 제 몸을 아껴주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먹고 건강한 제 모습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꼭!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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