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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운동복 입고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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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어떤옷 입으세요?
어떤 운동을 하시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헬쓰장 다니시는 분들중 살이 좀 있는 분들은 헬쓰장에서 주는 운동복을 입으실텐데..타이트한 운동복을..추천해요~^^

1월이 거의 다 지나갔지만 아직 겨울이라 추우니 꽁꽁 싸매고 입고다니잖아요. 그러니..내 몸 상태를 볼 시간은 집뿐이고...아무래도 여름보다는 신경을 덜 쓰게 되죠.
그래서..운동할때만이라도 내 몸을 정확히 볼수있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이 좋다고 생각해요~^^
다이어트전이라면 빼야겠단 생각이 들고..다이어트후라면..성취감이 드니까요~

저도 처음엔 헬쓰장에서 주는 옷 몇번 입다가...운동복을 따로 샀어요. 아주 쫙!!붙는걸로.
그때...체지방율..33% 체중 68kg 나갈때였죠.
그래도 입었어요. 스스로 자극 되고...긴장하려고.

체지방 빠지면서...몸의 변화가 오니까..타이트한 트레이닝복땜에 바로 눈에 띄더라구요. 그러니 기분도 좋고~^^ 그래서 3개월 뒤엔 긴팔크롭탑으로 사서 입었고..그게 자극되서 복근까지 봤어요. 지금도 있음.

트레이너쌤도..제가 크롭탑 입을 수 있을줄은 상상도 못하셨다고..ㅎㅎㅎㅎ

지금은요...스포츠브라, 등이 다 파진 민소매티, 옆구리까지 파진 민소매 크롭탑, 다 피치는 매쉬 민소매티, 쫙 붙는 트레이닝팬츠 입고..운동해요.
몸매 유지하려고.
긴장하려고.

몸매에 자신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힘들게 17kg나 뺐으니..유지하려고 발악하는거에요.ㅎㅎㅎ

오늘도..운동복 몇개 더 저질렀네요.ㅎㅎㅎㅎㅎ

예쁜 운동복 입고..열심히 운동해요~^^
아!! 여자분들..가슴 지키시려면..꼭 좋은 스포츠브라하세요. 가슴이 아무리 작아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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