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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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먼가 망치로 맞은기분이랄까요...
글 읽고 되게 기분이 묘하네요..이제까지 제가 먹는 음식..시간 속도 아무도 이렇게 채찍찔?? 하는 사람들.없었는데 되게 반성하게되는 마음이 드네요...
최선을.다해노력해보겠습니다...이제까지 먹는거에 집중했었는데 시간. 음식.. 소중히 생각해볼께요
감사합니다...핸드폰 어플에서 식단관리해준다고 해서 신청하고 당첨되고..반신반의했는데 대박이네요!!
그동안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제가 노력하지.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하겠습니다!
🍴 일일 식단 평가
안녕하세요, '정화동완동수맘'님 ! ☺
직업이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 이신가요 ~ ? 🙈🎀
간호사분들은 출근하시면
물마실틈도 없이 바쁘게 근무를 하시기때문에
확실히 코칭이 없으면
거의 굶다시피 다이어트 후 폭식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
기상시간은 6시이신데
식사는 출근하셔서 하시는 편이신가요 ? 🌸
전날 주무시기전에
바나나랑 우유를 갈아놓으시거나
계란을 삶아두시면
바쁜 아침에 좀 더 식사를 챙기기 쉬우실테니
앞으로는 일어나시자마자
식사를 챙기려고 노력해보세요 :)
출근하셔서 식사를 챙기기가
힘들다면 출근하기전에 든든히 드시고
드실 수 있을때 더 드시는게 좋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녁식사가 갑작스럽게 비빔밥이 되었고
조절하지 않고 한그릇을 다 드신게 아닌가 생각해요 ☺
하루종일 드신게 거의 없다보니
저녁에 조절이 잘 안되시는거랍니다 ✊🏻
저도 아침일찍 일어나
딸아이를 준비시키고 정해진 일정으로
매일 외출을 하는데,
너무 바쁘다보니
식사를 거르게 되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전날 내가 뭘 먹을지 미리 준비하고
일어나자마자 먹기 싫어도 꾸역꾸역 먹고
나가는 편이에요 ! ❤
기존 생활패턴을 갑작스럽게
바꾸려하니 조금 거부감이 드실지 모르지만
점점 적응이되고 익숙해지시다보면
바쁜 교대근무속에서도 '정화동완동수맘'님께서
자신의 건강과 관리를 생각하는 모습을
발견하실거라 믿어요. 😌🌸
결과적으로 2월1일 하루 식단은
다이어트라고 하기엔 마음아픈 식단이에요 !
출근하시기전에
두유라도 한팩 마시시고 8시에 바나나와 커피를 드시고
중간에 화장실 가실 시간이 있다면
마시는 요구르트, 그러니까 불가리스같은걸
주머니에 넣어두시고 계시다 마셔보시거나
견과류 한봉지 입에 털어넣고
볼일보신 뒤 근무하시고 !
점심식사는 미리 준비된
백미가 아닌 현미를 이용한 볶음밥을 드시고
중간 쉬는시간이 있으시다면
계란 1개라도 까셔서 입에 쏘옥 넣으셔도
괜찮겠어요 ☺🌸
식사는 모두 병원에서 동료분들과
일반식으로 드셔야 하는 상황이신가요 ?
만일 그러시다면
평소 양의 1/3정도만 드시되 국물이 있다면
국물은 마시지 마시고
중간 중간 타이밍을 노려
뭐라도 한번씩 드시려고 노력하신다면
1일차 훨씬 즐겁게 하루를 이어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물은 1일차보다 두세잔 더 마셔보자
하는 마음으로 챙겨보세요 ! 🎉🎉
고생하셨습니다,
함께 한달동안 좋은 변화를 위해 노력해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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