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8몸무게49😉 처음도 지금도 여전히 응원하고있어요 ☺🌸
무의미한 우울감이라는 감정에 지지 마세요 !
쳇바퀴같은 일상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을 수 있게
함께 노력해가봐요 🙈✨
마릴린위너박지원 도시락은 조금 힘든상황입니다 ㅠㅠ아직 신규라 눈치가 많이 보이기도하고 일도너무 바빠 밥먹으러 식당에내려가지않으면 아예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예요
식던개선을 원해 신청했던 다신 7기인데 전혀 노력하지않는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나네요 ㅠㅠ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끝까지 해볼생각입니다!!!
🍴 일일 식단 평가
도시락을 챙겨다니시는건 힘드신가요 ? 😭💗
전 개인프로그램으로
3교대의 간호사분들의 식단도 많이 관리했었어요 😉
대부분 병원밥을 필수적으로 챙기실 필요는
없으셨었는데,
혹시라도 '키168몸무게49'님의 상황은
조금 다르시다면 이야기해주세요 ✊🏻✊🏻💕
식사메뉴가 좋지 않으셨던 만큼
물이라도 더 마시셨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우울함은 결국
외로움에서 비롯된 마음의 병이겠지요 💧
늘 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으려는 욕구조차
사라지게 만드는게 우울함이 아닌가 생각해요 !
간호사분들은 근무중 환자분들은 애틋하게
돌보시겠지만
정작 본인이 병들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채
그리 근무시간을 보내시고,
너무 바빠 물한모금마실 새 없이
보내었던 하루를 보상하기 위해
고칼로리의 자극적인 식사를 하시고 주무시다보니
더욱 체중을 관리하기가 힘들어진답니다 😭
말씀드렸다시피
그 누구도 '나'를 챙겨주지 않아요 !
내가 날 챙기지 않으면 안돼요,
비참하다 생각치마시고
마음을 달리 먹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긍정적인 마음하나가
생각하나가 말 한마디를 바꾸고
말로 꺼내어진 희망의 메세지가
오늘의 나를 바꿔요.
그렇게 바뀌어진 오늘이 모이고 모여
지금 이 순간이 된거에요.
만일 1년전도 2년전도
큰 변화가 없다 하신다면 결국
그 시간속의 오늘을 살고 있던 '나'라는 사람이
노력이라는 말 앞에
너무 지쳐서 눈을 감아버린건 아닐지
....
혹여라도 이리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게 너무 스트레스로 작용되신다면
언제든 이야기해주세요 '키168몸무게49' ✊🏻
잘 하실 수 있으실거라는 믿음이 있음에도
매번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제 마음이 더 속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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