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이어트중에 밥3끼 끼니를 제외하고는 간식이라고는
거짓말안드리고 4개월간
당근130g
(대추)방울토마토 8개
생아몬드 10알
이렇게만 먹어왔는데요~
평생 저렇게만 먹고 살아갈 자신은 없고. 다른 간식을 섭추해보고 싶은데 몸무게의 변화가 올까 두렵기에 아직 시도를 못해보고 있는 다이어터예요~^^
오틀리 핀크리스프는 방금 영양정보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칼로리도 낮고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괜찮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레 체험단 신청해봅니다.
시중에 팔고있는 통밀 크래커들을 사서 먹어보긴했지만 역시 간식이아닌 밥대용으로만 먹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좀 과감히 간식도 먹을수!!!있는 다이어터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항상 들고다녔거든요~ 이번기회에 간식에 변화 한번 줄수 있도록 잘부탁드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