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날티나는 주부의 호기심

view-사진

찍어올리면서도 부끌 ㅎ.,ㅎ;

포장고구마 구매해서 드시는 분들봐도 그닥~~ 크게 관심은 없던 한사람입니다.
고구마야 구매하기가 너무 손쉽고...삶을자신없으면 전기밥솥에 쪄도 금방이고. 오븐에 구워먹어도 편하공....
가격적으로도 문제가 없으니까.


는 어제 저녁 전까지 생각.

신경쓸일이 있어서 한주가량 야매다욧주부생활을하다가
오늘저녁 식사준비를하려고 밥솥을 여는순간;;
지난주 쪄놓은 쉰고구마 ㅋㅋㅋㅋㅋㅋ

고대로 쓰레기;;

그런거죠~~ 상품을 만드는데는 다~~이유가있는거죠;
맛도 양도 휴대도 보관도 노린.

혼자먹겠다고 몇개씩 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식은 고구마를 먹는다거나
쪄놓고 까먹어서 밖에두고 쉬어버린다거나 하는짓 그만할수있도록..

짐작만 할 뿐인 날티나는 주부에게
시판되는 찐고구마의 매력을 보여주쎄요~~~!


📮 sns

http://m.blog.daum.net/bebesoap/17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군전역후 바쁜하루와 다이어트후에 온 요요때문에 다이어트로 고구마가 필요합니다

다음글 다이어트를 하다가 먹엇더니 다시 쪄서 살빼고 싶어요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남성호르몬 수치, 테스토스테론 부족? 약 대신 '이것'으로 극복 (진저샷 루틴)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