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틀리와 핀크리스프가 온 뒤로 매일 아침과 점심 중간 간식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ㅎ
요리랑 거리가 멀어서 매일 이용하지만 후기로 올리긴 부끄러워 한번에 샥~~~!!

14일 점심 입니다
핀크리스프는 항상 함께ㅎ
샐러드 안에 리코타 치즈가 있으니 더할나위 없죠ㅎ
맛있게 바삭하게~~!

올려서 먹으면 꿀맛 ㅎㅎ

15일 아침은 오틀리를 넣은 시리얼 입니다ㅎ
오틀리가 오고 전 오틀리 엄만 두유를 마십니다
오틀리의 가볍고 고소함이 다른 음식과 잘 어울려 전 맘에 쏙 들어서 매일 아침 이용하고 있습니다ㅎ

여기에 핀크리스프 위에 무가당 요거트를 올려 샌드를 만드면 꿀조합 완성ㅎ
ㅣㅇ개도 먹을 수 있지만 참으며ㅋㅋ

오늘 아침
오틀리 시리얼과 단백질 보안을 위한 단백할 시간 입니다
전엔 바로 먹었는데 요즘은 많이 불려서 죽처럼 떠먹습니다
오트밀만 사놓은거 있는데 그걸 이용해 죽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핀크리스프는 일하다 입 심심할때 과자처럼 먹습니다
따로 밥이나 빵을 먹지 않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오틀리와 핀크리스프로 채우고 있죠ㅎㅎ
앞으로도 저의 건강한 식단을 도와줄꺼라 의심하지 않습니다ㅎㅎ
다음엔 어떻게 먹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