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긍진빠샤 44전에55 모히또에서모히또 ㅠㅠㅠ 저녁에 배고프긴 해요ㅠㅠ 그래도 이침에 고기먹규 어제 햄버거까지 먹어서ㅠ 이날은 조금 덜먹어야 할것 같은 압박감이ㅠㅠㅠㅠ 있었던것같아요ㅠㅠ 이제 낼모래 7월이니까 마음이 막 조급해지는덧 같아요ㅠ
정말 사진 속 여자처럼 허벅지가 떨어져봤으면 좋겠네요. 마지마규님의 섭취칼로리가 염려가 되긴 하지만 한편으로 그 만큼 강한 의지로 정말 진심을 다해 열심히 자신과 싸우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저도 옆에서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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