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어플을 설치한지는 꾀 됐는데
지금 처럼 열심히 활용하고 참여하며 한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8기 참여 하면서 소통이 이렇게 중요하고.
나를 움직이게 하는구나 깨달으면서
항상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중간 평가라고 하기엔.
평소에 비해 식단도 신경쓰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는데
체중변화가 거의 없어서 마음이 무겁지만.
아직 끝이 아니니 연연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숫자가 아닌 체감으로 느껴지는걸 믿고
원하는 몸무게를 상상하며 하루하루 충실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래도 마지막엔 웃고 싶네요^^
남은 기간 동안 조금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길 바라며.
체줄반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