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는 캐시언니보다 더 동적인데
힘은 덜드는것같아요
(지금 잠깐 숨돌리며 올리는중이만 ㅋㅋ)
유산소가 많구요
아침에 바빴는데 재생시간이 조금이나마 줄어서 좋아요 ㅋㅋ
저 사진은 날씬하게 나온거같아요ㅎㅎㅎ
캐시언니 해서 복근도 살짝 나오려는걸
어제 폭식이 막는듯 ㅠ
(초밥먹고 집에서 라면이랑 쑥개떡 또먹었어요 ㅠ)
오늘부터 또 달려야한다는 압박에 ㅜㅜ

그래서 아침점심은 레몬디톡스

식욕이 너무 심할까봐
다이어트한약 있던거 한포 먹을래요...

점심 안먹으려고 약까지 먹었는데
굳이 제 밥과 샐러드를 만들어 갖다주셔서 ㅠ
대신 국은 안먹었습니다 ㅎㅎ

저녁 밥데이트 취소하고
집에서 직접만든 저지방 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

저녁 레몬물 하고팠지만
넘 어지러워서요;;
저기에서도 배고파서 양배추쌈 먹었더니
포만감이 기분좋아요^^
오늘은 이제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