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빵집을 갔더니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더라구요!!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그래서 늘 먹고싶었지만 그렇게 막 부담스럽지도 않았지만
뭔가 괜히 꺼리게 되는 카페라떼를 선택했어요!
제가 우유를 잘 소화 못시키는것도 있고 아무래도 저지방우유가아닌 일반우유이다 보니 칼로리도 신경쓰이고 해서 늘 망설이다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원래 라떼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부담없이 아이스 카페라떼!!! 쭉쭉 먹었습니당!
엔돌핀이 솟구치네요!!ㅎㅎ 기분좋아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