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러브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요
4주 동안 많이 의지하며 잼나게 튼튼반에서 할수있었어요 55러브님 저야 언니라고 불러주면 완젼 땡큐지요~
55님도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했어요~❤
운동의 열정은 20대 못지 않으신데^^ 어디에서도 60대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네요^^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할뿐~~^^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ㅎㅎㅎ
도전성공뺏지를 볼때면 그 안에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베어 있을지...ㅜㅜ 제가 해보니 그렇더라구요..뱃지하나에 담긴 땀이 숫자로는 헤아릴수 없을꺼에요^^
그 귀한 땀들이 모여 오늘의 건강으로, 삶의 활력으로 나타나는거 같아요~^^
건강을 잃어본자만이 그 귀중함을 알듯~
다시 되찾은 건강 잃지 않도록 열심히 열심히 뛰어봐요~함께^^
다신이 있는 한 탄탄반 멤버들과 지금처럼 아니~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언니~(쪼메어색하긴해두 좋네요^^
남은 기간 더 화이팅해서 건강한 몸, 예쁜몸 만드시길 바래요~♡♡♡
진짜 몰랐어요 대선배님 이십니다 어쩜 운동하셔서 바디나 마인드 자체가 젊으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같이 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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