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리 겔패치 두 번째 후기입니다✌
먼저 밤에 과식한 배를 가져왔습니다😅
식단이 지금 완전 엉망이에요 매일 과식과
폭식의 전쟁..몸무게도 자꾸 늘고..초심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음대로 되질않네요ㅜㅜ
그래도 티티마리 겔패치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식단조절이 제일 중요하지만 식단을 못지켰는데
밤에 붙이고자니 좀 덜 자책하게되네요ㅜㅜㅜ내일부터는 정말 폭식하지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배불뚝이.. 열흘 뒤엔 날씬해진 배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배꼽 모양에 맞춰서 중간 부분을 먼저 붙인 후에
옆을 붙이기 훨씬 붙이기 쉽더라구요!!

일부러 붙일 때 배에 힘을 똭!주고 붙였어요ㅋㅋㅋ
이렇게 붙이니 계속 배에 힘을 주게 되더라구요!
일석이조의 효과✌🏻

17일 저녁 사용 전 69.7cm

18일 아침 사용 후 68.6cm
1cm가 줄었어요! 물론 아침에 배가 저녁보다
상대적으로 들어가지만ㅋㅋㅋ이렇게 줄자로
재는 건 처음이라서 괜히 기분 좋았어요😆

식단은 아침은 공복
점심 때 돌솥비빔밥
저녁은 회초밥, 냉모밀, 고구마치즈고로케, 팥빙수, 떡볶이..
제가 저녁에 폭식하는 경향이 있어요..😭😭
조금씩 고치는 모습 보여드리고싶어요
내일부터는 뭐든 적당히!!!!

그럼 겔패치 사용 후기를 써보도록할게요👀
처음에 딱 붙이고 나서는 그냥 따뜻한 정도였는데 한 시간 지나니까 완전 후끈후끈 정말 지방분해되는
기분이었어요ㅋㅋㅋㅋ 👍🏻자고 일어났는데도 하나도
안떼지고 완전 착〰달라붙어있어서 좀 놀랐어요!
제가 몸부림이 심한 편인데도 끄떡없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제 피부가 엄청 예민한 편이라
사실 처음에 붙일 때 정말 걱정했거든요ㅋㅋㅋ
조금만 긁혀도 바로 붓고 안맞는 화장품을 바르면
바로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초민감성 피부라😥
그런데 티티마리 겔패치는 붙이고있을 때도 크게
피부가 따갑다는 느낌을 받지못했고
뗄 때도 자극적이지않았어요!!!
뗄 때 챱챱 이런 느낌으로 떼진달까ㅋㅋㅋ
자도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지만ㅋㅋㅋ
엄청 쵹쵹하게 때져서 넘 좋았어요!!
앞으로 꾸준히 쓰고 배가 쏙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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