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4시 쯤에 배가 고팠어요
항상 다이어트 하다보면 그렇잖아요
시간이 애~매한데 괜시리 입 심심한 것 같구, 간식으로 뭔가 먹고싶은데 저녁까지 시간은 남았고, 근데 또 다이어트 중이라 먹기가 부담될 때...😂
오늘이 딱 그랬어요!
그 때 생각나는 카라코코 ☺️❤️
카라코코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뭐에 따로 섞어서 먹거나 첨가하지 않고, 바로 마셔도 전혀 부담 없는 맛☺️ 기분 좋아지는 코코넛 향💕
다 마셔도 68kcal라 부담 없어 좋구 붓기도 빼주니 계속 앉아 있는 저같은 분들한텐 다리 붓기도 더 빠지는 느낌적인 느낌🙌🏻
간식으로 먹기에도 딱 적당해서 좋아요💛
오후 3-4시 쯤 애매하게 배가 고플 때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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