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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로 다시 시작한 여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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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살에 남들보다 늦게 1학년으로 입학을 했습니다. 20살때 몸무게가 80키로였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느낀게 80키로로 대학을 가다간 아싸만 될거같았습니다. 저같아도 안다가올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바로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헬스와 식의조절을 시작했습니다. 헬스는 하루에 1시간에서 2시간 사이로 했고 58까지 다이어트를 하면서 최저의 몸무게를 봤습니다. 그때는 정말 기쁘고 쇼핑을 얼마나 했었는지 그런데 대학교가 타지역에 있다보니 2월부터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헬스를 못하게되고 과동생들과 어울리다보니 술과 야식, 불규칙한 식습관과 배달음식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게 보여 얼마전부터 식이조절과 홈트를 시작했습니다. 자취를 하다보니 식단을 챙겨먹기가 힘들고 학교에서 오래 공부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또 쟁겨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다시 불이 붙어 최저의 몸무게에 달콤함을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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