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오전바 / 오후바 ' 체험단 요미뿌 입니다
오늘은 오후바를 처음 먹어본 날이에요 😊
오전바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이미 아침 겸 점심을
든든하게 먹은 탓에 오늘은 오후바만 먹었답니다
일단 저는 대학교 통학생이에요
그러다보니 아침을 다이어트식으로 먹고 움직이고
학교 강의를 들으면 배고플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런 저에게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오후바 💓
오후바의 장점은 이렇게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것 !
가방안에 넣어도 부피 , 무게 둘 다 차지 안하고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난 후 저녁 먹기전에
배도 고프고 입이 심심하길래
저는 생과일주스랑 오후바를 같이 먹어줬어요
보통 에너지바는 초콜렛이 발려져 있어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잖아요 ,
게다가 오전바는 크랜베리가 박혀 있지만
오후바는 그렇지 않아서 ' 혹시나 맛이 없진 않을까 '
라는 걱정을 했는데 정말 담백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먹고 나니까 신기하게도 힘도 나고 ,
다이어터들에게 달콤한 간식으로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오전바가 더 더 기대되는 맛이었어요 !
내일은 오전바 후기로 찾아올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