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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아줌마 두 달 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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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 달쯤 전에 별 기대없이 비포 애프터 올렸다가 생각지도 않았던 응원 많이 받은 덕분에 지난 달에도 홈트 나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_-;; 몸무게가 얼마나 빠진건진 모르겠는데, 허리 사이즈는 4cm 정도 줄었어요.

식이는 여전히 1200칼로리는 커녕 1800 넘는 날이 훨씬 많은데, 대신 너무 기름지거나 단 건 아예 끊은 건 아니지만 아주 가끔 먹고, 좋아라하던 감자 튀김은 딱 한 번, 맛만 봤습니다.

이 나이에 몸짱에 도전할 것도 아니고 살을 많이 빼려는 것도 아니였어서 그냥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려고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거랑 그냥 풀어지는 상태의 균형 찾기도 쉽진 않은게 함정이네요 ㅋ

운동은 출장이 많은 편인데 출장 가서까지 운동 챙겨하는 치밀한 사람이 못되서, 출장 있으면 앞 뒤로 빡세게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근력 40분 유산소 2-30분 정도, 지난 달엔 총 14일 했으니 일주일에 3-4번 하는 정도구요, 복근 살짝 보여서 좋긴 하지만 주변 살은 여전히 두부처럼 흐물 흐물한 것이 ㅠㅠ 역시 나이의 한계인가봐요.

여튼 젊은 분들은 그래도 저보다 빨리 시작하셨음을 즐기며 홧팅하시고, 40대 이후 분들도 함께 힘내요 !

사진은 순서대로 오늘, 10월22일, 9월2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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