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아이 낳고 키우다 보니 저는 어디로 갔는지...

view-사진

아이 낳고 키우다 보니 저는 어디로 갔는지...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니 살은 찌고 피부는 푸석푸석 하고 다 늙은 아줌마가 한명 있는겁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살은 빼야겠는데 아기 밥 차리고 나면 내 밥은 그냥 라면, 과자 몇개 아니면 아이가 남긴거 먹는게 일상이네요..

지금 여기서 마음을 놓으면 진짜 평생 못 뺄것 같아서 나름 인터넷에 검색해서 허X라xx 같은 것도 사서 몇번 먹어보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2018년새해라고 마음을 새로잡고, 필라테스도 등록하고 요가도 등록해서 다음주부터 다니면서 독하게 마음을 먹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다이어트의 시작에 건강도시락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너무 좋겠습니다!!!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제발 저에게 주세요!

다음글 20대 마지막 새해목표는 건강!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칼럼 '콤부차' 어떤 효능 있길래, 다이어터에게도 인기있는 걸까?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