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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아로 태어난 것도 모자라서 별명은 아*리 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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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전 태어날 때부터 우량아였고 어린이집에서 2그릇은 먹었다고... 그리고 그 생활이 지금까지 이어오네요 작년에 살을 5kg 뺐지만 요요로 다시 돌아왔고 그 때의 느낌을 살려서 살을 빼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안 되네요... 그래도 그 때는 주위에서 에너지를 줘서 열심히 했는데 이제 친구들까지도 제가 살을 뺀다고 하면 믿질 않아요... ㅋㅋㅋㅋ 이제 3학년이 돼서 9월? 그 쯤에 해외로 수학여행을 보내주는데 옷 정말 예쁘게 입고 가고 싶어요 뚱뚱한 모습을 해외에까지 들키기 싫어요 정말... 뽑힐지 안 뽑힐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웃픈 사연 한 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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