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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타파하고 멋지게 복직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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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출산후 4월 30일 복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에 도전30일로 51킬로까지 뺏는데.
맘이 느슨해지고. 허리도 조금 아파 운동을 못했더니.
2킬로 정도 불었어요.

허리는 다 나았는데. 헤이헤진 맘은 쉽게 안잡히네요.
다신 따라하면서 헤이헤진
맘도 잡고 체지방도 잡아서
임신전에 입던 55사이즈 원피스 똥배없이 입고 출근 하는게 목표입니다.

13년에 첫째낳고 복직할때는 53kg으로 복직하고
일하다 보니 자연스례 51kg가 되었는데.
운동을 안한터라 라인은 별로 였어요.
스몰이 불편해 미듐을 입기 시작했었죠.
15년에 둘째 가지자
둘째부터는 살이 잘 안빠진다는 선배님들의 말이 있었지만.
전 멋진 워킹맘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운동을 하고 복직전에 입던 옷이 맞게끔 살을 뺏고.
복직 한달 만에는 55사이즈 원피스가 들어가는 체형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를 출산했다고 옷을 다시 사고 싶지 않아요.
이미 예쁜 옷들의 55사이즈 옷이 옷장에 있으니까요.

다신 도전을 짧게는 1번. 많으면 2ㅡ3번 하면
과체중이시던 분들도 복근 만들어 놓으시더라구요.
그 시스템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15년에 습득한 방법보다 다신의 체계적이고.
검증된 시스템으로 건강하게. 안전하게.다이어트 하고
이후이도 지속할 수 있게
다신이 저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도와주세요.
저의 마지막 복귀를 멋지게 해낼수 있게 손을 잡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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