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가 배 쪽만 조금 있는 듯 하네요~~ 2주차때는 조름 흐지부지했지만 3주차때는 마음을 다잡고 더 박차를 가해야겠어요^^

아이들 저녁 먹이고 아이들 남편에게 맡기고 잠시 나갔다왔어요^^ 밤공기가 시원하더라구요~~♥















전 운동하는 멋진 모습에 자극이 많이 되다라구요^^
다들 2주차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반이 지났네요~~
시간이 갈수록 음식도 질러가기도 할 것 같고 운동도 점점 귀찮고 힘들어지겠지만!! 우리 끝까지 포기는 하지 말자구요!! 자극 팍팍 받고 다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