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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먹어보는 [곤약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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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이면이 도착하고 첫 시식입니다!

헬스 한시간 운동한데다가, 생리 중이라 배가 엄청 고픈와중에
헐레벌떡 집에와서
빠르고 맛있고 배부르게 한끼로 딱입니다.

1. 면의 보존물을 버리고
2.면을 물로 2번 헹구고
3.김과 양념을 넣고 비벼먹으면

끝!

만드는데 3분도 안걸렸어요.

곤약면이라 쫄깃하고 매콤해서 맛있었어요.
양은 밥한공기에 반정도인데
배는 엄청 금방 부르더라구요. ㅎㅎ

이거먹고 배고프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그런걱정이 곤약면 먹고 젓가락 놓자마자 사라졌어요ㅋㅋ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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