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하는 섭취단백질이 10g 모자라던
어느 늦은 밤! (밤11시ㅋㅋㅋ)
잠자기 30분 전쯤이라 프로틴보충제는
역시 소화가 부담스럽고 델리황을 꺼내듭니다😊
델리황 오리지널맛을 필요한만큼 계량해서 덜어내고
( 15g / 60kcal / 탄0.5 단13.0 지0.5 )
남은 녀석은 뭐 따로 담을 것도 없이
지퍼백 스윽 잠가줍니다👍🏻
나중에 바삭바삭하게 또 먹어야지이
냠냠 챙겨먹구 소화문제없이 숙면 취했습니다😊
식도염&위염이 있어서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왠만해서는 음식물 섭취 자제하는 편인데
요녀석 완전 좋습니다! 부담없이 먹고 딥슬립!
00:23
바삭바삭 소리 들리시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자연 그대로의 말린 황태가
과자처럼 바사삭~ 먹기 편해졌어요!
단백질 급원은 다양할 수록 건강 및 흡수에 좋습니다
황태 좋은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매번 국이나 반찬으로 챙기자니
집에서만 먹을 수 있어서 아쉽고 번거로웠는데
가방에 간식으로 챙겨나가기도 넘넘 좋네요
오리지널맛 완전 담백하고,
인공적인 느낌 1도 없이 먹기 편했어요!
최고 강점인것 같아요~ 기존의 프로틴과자들이랑
프로틴보충제들과는 차별화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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