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엄마이기전에 여자다!!🏋️‍♀️

view-사진

안녕하세요!
7살딸과 3살 아들쌍둥이엄마입니다.
삼남매 돌본다는 핑계로 내몸은 제대로 돌보지못해
불어나버린 체중과 온몸의 알수없는 통증, 골골골 잔병..
도저히 이러다가 조만간 병상에 누울것같은 불안감에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답니다.. 몇백주고 허벌,시너지,분홍이초록이,망고젤리,한약,양약,주사까지.. 처음엔 좀 빠지는가 싶더니 역시 운동없는 다이어트는 무용지물이였어요.
2~3키로 더붙어 요요오는건 두말할것없었구요.

그러다 만난것이 다이어트신어플입니다.
부위별 운동방법,식단,몸무게,눈바디체크,물마신양까지 매일매일 쉽게 체킹해볼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그렇게 다신 도움받아가며 3개월간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했어요!
약먹는거만큼 빨리 빠지진않고 느리지만 건강하게 1키로씩 2키로씩 빠지기시작했어요^^ 가장 좋은건 잔병치레가 없어지고 체력이 좋아지며 극심했던 생리통도 아예 없어져버렸답니다!
이제서야 후회했어요 왜 미련하게 약만먹고 빼려했을까...
요즘은 운동의 참맛을 알았달까요?ㅎㅎ 운동전도사가 되었답니다!ㅎ

운동의 매력에 빠진 저에게 슬럼프인지 정체기인지 찾아왔어요☹
체중도 줄지않고 근육도 생기지않고 이번 다신 11기 도전으로 인해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고싶습니다^^
삼남매엄마에게 응원좀 부탁드립니다!

댓글타이틀

2014.07.28 이전글/ 다음글 추가

이전글 지긋지긋한 요요 극복하고싶어요!

다음글 11기 열리기를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모르실거예요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댓글리스트

이전/다음페이지

1

읽으면 도움되는글

읽으면 도움되는 글

컬럼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칼럼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식단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20161101 텝메뉴추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