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 생활로 1년에 17kg가 쪘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저는 사람들한테 설 때마다 부끄럽고 제 자신이 위축됩니다 또한 1년만 기다려 주겠다는 남자친구는 제 몸을 보자 실망한 얼굴이 역력했습니다 그 남자 친구는 그 이후로 저와 데이트를 거부하고 급기야 일주일 전 저한테 이별통보를 날렸습니다. 이후는 살이였습니다. 저와 다니기가 부끄럽다고 했습니다.저는 일주일 동안 생각했습니다 살을 빼서 복수 아닌 복수를 하자고 그리고 더 좋은 남자 친구를 만나자고 저는 그렇게 다짐을 하였습니다 또 그 남자 친구 다 훨씬 좋은 남자를 만나겠다고 그래서 복수 아닌 복수를 하겠다고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