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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용기를 내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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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2명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도전합니다^^

평생 이몸이였고, 그흔한 다이어트도 안해봤고,
물론 해보려했으나, 작심3일도 아닌 작심한끼에 끝나버리는 지독한 식욕덕분에, 소소히 운동만하며
그냥 행복하고 건강한 돼지(?)로 살아야지 생각하고 이제까지 있었네요

근데 나잇살이 무섭긴 엄청 무섭네요 ㅠ

심각하게 나오는 복부와, 그리고 무너져내리는 엉덩이를 주체할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애들 키우며 일하다보니 운동센터에 나갈 시간도 부족하고
혼자서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듯하여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식습관 조절이 제일 어렵긴한데 ㅠ
다른분들 하시는 모습보며 자극받고
함께 의지하며 한달 빡세게 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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