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4년차 되가는 직장인 다이어터 입니다.
해외에서 유학 후, 10kg이 쪄서 감량 시도는 여러번 했으나, 허벅지 & 옆구리살이 잘 안 빠져요.
흔녀의 몸매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예쁘게 감량하고,
많은 사람들한테 동기 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비만은 아닌데, 식단 조절도 너무 힘들고,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실테지만. 특히 직장을 다니는 저로써는 퇴근 후 운동할 시간도 많이 없어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대며 감량이 힘드네요.
다이어트신을 통해, 각오 단단히 하고, 마음 다부잡아 평범한 직장인도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저에게 기회를 한 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