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 <점심>
오늘 점심에 상추랑 양상추랑 그릇 하나에 쌓아서 먹으려고 하는데 손님이 옆에 앉더니 와... 이러시더라구요ㅋㅋ
사진상에는 얼마 없어보일 수도 있는데 진짜 그릇 하나 가득 담았어요 각각 100g정도씩? 한장한장 씻었더니 상추랑 양배추 양이 더 부풀어보이는 효과도 있었구요 ㅎㅎ;
밥은 조금 먹었어도 배불배불
오늘부터 일하는데거 돈까스 가게이지만 돈까스는 최대한 피해보려고 노력중임니다ㅠㅜ
<저녁>
오늘은 저녁은 패스ㅠ.ㅠ
오늘따라 너무 피곤해서 운동 못할것 같아가지구 집에 오자마자 낮잠(?) 저녁잠(?) 한시간정도 했더니 입맛이 사라지더라구요ㅎ
But, 아빠 밥은 차려드려야하니 김치찌개 끓이면서 간맞추고 그러느라 먹은게 두숟갈 채 안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