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116일차 다이어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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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러버 반반반 파스타에요!밤호박안에두 팬네 들어있답니다아☺♥️애플님도 오늘 고생많으셨어요!
죽거나살거나 아 아침부터 죽살님 덕분에 힐링하구 갑니다요오☺♥️ 죽살님 훔쳐보기는 잘하구이뜸다!! 넘나 열심히 잘하시는것😀
우와아 반반파스타인가용?? ㅋㅋ 간식도 맛나보이고 ㅠㅠ오늘도 맛난 메뉴로 채우셨네요 ㅎ.ㅎ 오늘하루 고생하셨어용❤️❤️
늘 뚠뚠님께 하루 24시간보다 더 주고싶은..🤣 주말엔 푹쉬고 체력 꼭꼭 채워줘요❤ 에구 바빠도 자전거까지👏👏 오늘도 넘나고생했고!! 오늘도 예쁘당💕
모태둥둥이 마쟈요😢 저도 그래가지구 84키로까지 무한정 달렸지요...운동은 저한테 딱 요정도가 적당한거같아요!
아고.. 퇴근 늦는 날은 진짜 운동 챙기기 힘들죠ㅠㅠ 그래도 자전거도 타고.. 역시 뚠뚠님! 저는 일할 때 운동은 엄두도 못내서 스트레스 받으면 살 찌는 몸이 더 뚱뚱해졌었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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