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을 시간이없어서 급한데로 곤약젤리 하나 챙겨나가서 먹고, 도착해서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먹을만한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사서 먹고, 단무지는 최대한조금, 국물은 입가심만 하고 남겼고요.
메뉴교육때문에 가서 배우고 먹어보고 그랬네요. 대신 다먹진 않았지만, 그 칼로리도 꽤 되고, 그외에 배고파서 자잘한거 먹었어요.ㅠ 대충 500 계산.
저녁은 타지간김에 그 지역에서 유명한 빵집 가서 가족들꺼랑 사고, 저는 사진 처럼 한입씩 잘라서 맛만봤어요ㅋㅋ 마들렌1개랑... ㅎㅎ
(저녁이 될수록 폭발하는 식욕ㅎ)
대신 오늘 걸음은 1만 6천보를 넘겼어요!!
저녁 늦게 도착해서 미션 운동 진행중입니다.
오늘은 토터치 하는사진.
사진이 잘 안찍혀서 버티다가 어쩡쩡하게 찍힌거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