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실때 좀 더 딱 붙는 짧은 옷을 입으시면 좋지 않을까요?? 저두 매일 아침 눈 뜨면 몸 한번 거울에 비춰보며 '살 좀 빠진거 같은데?! 뱃살 들어간 것 좀 봐~~' 하다가...
몸매가 잘 드러나게 찍은 몸바디를 보면서.."하아~ 아직 뺄 살이 저렇게 많구나.." 하면서 자극받고 반성하게 되요..
몸매 변화도 더 잘 볼 수 있도록 의상을 바꿔보셔요~ 적나라한 내 모습보다 더 자극되는 사진은 없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난 지금 뭐하니..누워서 핸드폰만 만지고 있고..ㅠㅠ 일어나라 제발 쫌...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