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1기 필수미션] 12일차등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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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wn84 앗ㅠㅠ12일째였는데..제목수정도 이제 못하네요~ 어제 바쁘게 쓰다가 그런실수를ㅠㅠ저 오늘도 어제 글과 같은 맘이예요거울속 내모습이 익숙해서인지,아님 아주조금 빠진걸로,살짝 야위어보이는걸로 위로삼고 그냥저냥 괜찮은거 같고ㅠㅠ'오늘 놀러가는데..고기.과자.술 앞에서 폭주하지 않길 바래봅니다ㅠ84님두 오늘 화이팅예요♡
제목 수정해야 하는데...시간이 9시가 지나버렸네용..ㅠ
ㅎㅎㅎ 콩순맘봉봉님 말 격하게 공감이요~! 갈수록 처음의 의지가 사라지고 먹고 싶은 음식들 앞에서 무너지도 살은 며칠동안 제자리이고..자꾸 포기하고 이대로 살아도 될꺼 같은 마음이 생기고...ㅋㅋ 저두 요즘 딱 이래요...!! 이 몸뚱아리로 계속 살았는데 더 산다고 뭐 문제되나 싶은..ㅎㅎ 그럴때마다 처음 다이어트 시작한 계기를 떠올리며 다 잡았는데....이제 점점 그 계기가 기억도 안 나네요......어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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